춘천 사랑의교회

붕어빵 심방이야기

1월 사랑의 교회 가장님들은 오병이어의 의미를 품은 붕어빵 심방을 하였습니다.

2천년전 갈릴리 빈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님께 드린 어린아이의 도시락으로
5천명을 먹인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었죠

2천년이 지난 2021년
주님께 드린 어린아이의 헌신을 기억하며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성도님의 삶에 오병이어의 역사가 나탈 수 있도록 섬기겠습니다.


심방 날짜를 잡으며 아이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설레하는 아이, 시큰둥한 아이, 연락두절이되기도하고… 만나기전 반응은 다양했지만 준비한 붕어빵과 선물을 주며 의미를 전달한 후에는 다같은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초롱초롱해졌고, 웃음꽃이 활짝폈습니다!
저의 입술로는 감동시킬수없으나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심이 아이들의 마음을 감동켜주셨습니다. 
-윤보라 학생부 교사장
코로나 시대에 이렇게 행복하고 주의 일로 바쁠 수 있는 우리 교회에 다녀서 너무 감사하고 한 주 동안 추위와 싸워가며 붕어빵 구워주신 집사님들과 이렇게 멋진 심방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목사님 우리 교회 식구들이 정말 멋있고 감사합니다.
 -김다은 가장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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