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랑의교회

행복한 춘천 만들기

1) 월요일 남춘천역 새벽 친절봉사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는 새벽 출근길… 
특히 월요일 새벽은 일주일의 무게를 담은 듯 무겁기만 합니다.

사랑의교회는 월요일 새벽 5시 45분 
따뜻한 차와 초코파이를 가득 담은 바구니 하나를 들고 남춘천역으로 갑니다.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해드리는 차와 초코파이를 안 받으실때도 있지만 전하는 인사에 작게나마 반응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전해집니다.

2) 화요일 샌드위치 봉사

매주 화요일은 새벽부터 집사님들의 분주한 손길로 교회를 밝힙니다.
샌드위치 40~50개를 엄마의 손맛으로 맛있게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을 한 뒤 도청 앞으로 갑니다.

우리가 사는 춘천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은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3) 목요일 퇴계동 붕어빵 봉사

매주 화요일은 새벽부터 집사님들의 분주한 손길로 교회를 밝힙니다.
샌드위치 40~50개를 엄마의 손맛으로 맛있게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을 한 뒤 도청 앞으로 갑니다.

우리가 사는 춘천 지역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은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가진 재물이 많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감동이 커서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의 행복이 받는 사람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은 “행복한 춘천 만들기” 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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