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09월 23일(금), 저녁 7시



2023년 3월 26일(주일), 저녁 6시 50분
당신을 초청합니다.
#기다림은 잠깐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을 준비하는 여정입니다.
매순간 치열하게 준비하며 기다렸습니다.
열정에 열정을 더하며 기다렸습니다.
오늘 이후 우리는 더 뜨겁게 타오르는 횃불 되어 기다릴 것입니다.
기다림이 끝나는 날,
‘네가 나를 정말 사랑했구나.
나도 너를 정말 사랑했단다.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자.’
이 음성을 사모하며
#입당예배에 귀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3. 3.26. 저녁6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