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랑의교회

WECOME

꿈이 이루어지는 교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1. 탕자와 장남을 품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교회[눅15:11-32]

재산을 탕진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둘째 아들
방탕한 삶을 살고 돌아온 동생을 보고 분노하는 큰 아들
아버지에게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버지는 큰 아들과 둘째 아들 모두를 사랑으로 품었습니다.

죄인의 마음으로 돌아온 둘째는 따스한 포옹과 눈물로 품에 안았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에 흔들리는 큰 아들은 ‘내 것은 다 네 것이다.’이라는 아버지의 진심을 전함으로 품에 안았습니다.

세상에서 인생을 허비하고 돌아온 탕자가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교회,
헌신적인 삶을 사는 장남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숙시키는 교회,
돌아온 탕자와 장남이 함께 손잡고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부를 수 있는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2.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사람을 양육하는 교회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사람들은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선한 일을 열심히 하고 싶으면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환경에 지배 받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데 걸림돌이 없어야 합니다.
마음에는 원하는데 육신이 약해서 하지 못하는 자기모순에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정결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만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믿습니다.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된 일인지를 삶에서 증명해 내는 공동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3.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사람으로 양육하는 교회 [잠3:3-4]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성경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습니다.
그러나 현재 교회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왜 일까요?
인자와 진리를 목에 매며 마음판에 새기는 일을 게을리 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 시절부터 쉐마(테필린)와 하브루타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마음에 새기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진리를 마음에 새기는 일은 1년, 2년의 시간으로 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 시절부터 청년의 시절까지 쉬지 않고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브루타 비저너리 스쿨]을 통해 주일학교부터 중고등, 대학생까지 지속적인 양육이 필요합니다.

하브루타 성경교육을 통해,

주일학교 학생들의 언어가 부드럽고 변하고 배려하고 협력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 중독에 빠졌던 중고등 학생들이 중독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성경과 학업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 동안 오전에는 성경을 보고 오후에는 공부를 하며 방학을 보냈습니다.
방학동안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학교에서 긍정적인 놀라움을 받고 있습니다.
중독에 빠져 있는 시대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 밖에 없습니다.

4.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 수 있도록 양육하는 교회[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김을 받으리라

어린아이 시절부터

배워서 남에게 주고, 벌어서 남에게 주는 법을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하게 해야 합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의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을 섬기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우리는 명절마다 각 기관에 봉사활동을 갑니다. 우리는 월드비전과 함께 매해 독거노인 가정과 조손가정 50가정에 1년 동안 반찬 봉사활동을 합니다.

우리는 재해를 당한 곳에 구제헌금과 봉사활동으로 섬깁니다.
세례를 받고 나면 봉사활동을 갑니다.
새 가족반 수료를 하고 나도 봉사활동을 갑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섬김과 봉사는 하나님의 은총,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교회는 매해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미약하지만 빛과 소금의 삶을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5. 존 웨슬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벌라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저축하라
할 수 있는 대로 많이 주라

이것이야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어려서부터 성경으로 양육 받지 않으면 이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몰입의 세계를 경험하지 않으면 이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소통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이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영어를 포함한 언어교육을 받지 않으면 이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섬기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이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기도하는 습관을 갖지 않으면 이러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 공동체는 [하브루타 비저너리 스쿨]을 통해서 이러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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