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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이분이 우리 아버지입니다

[2023-09-24]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2023-09-17] 머리 몸 마디 그리고 지체

[2023-09-10] 남들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습니까?

[2023-09-03] 생명의 법

[2023-08-20] 우리가 행복한 이유

[2023-08-13] 새처럼 전기줄에 여유롭게 앉을 수 있을까?

[2023-08-06] 하나님의 사람도 남모를 아픔이 있습니다.

[2023-07-30] 여기 지혜롭고 지식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2023-07-23] 지식 때문에 사는 사람, 지식 때문에 죽는 사람 – 살리는 지식? 죽이는 지식?

[2023-07-16] 참 아름다운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2023-07-09] 빛은 참빛을 자랑하며 산다.

[2023-07-02] 시험문제? 답이 틀려도 괜찮다

[2023-06-25] 우리가 꿈꾸는 나라

[2023-06-18] 신화, 미신, 전통 거기에 생명은 없었다.

[2023-06-11] 물과 성령 그리고 영과 진리, 거듭남과 참 예배

[2023-06-04] 증언과 증거가 있는 인생은 복되다

[2023-05-28] 바람과 같은 사람, 얼마나 멋진가!

[2023-05-21] 우리교회가 걸어가는 길 5, 감동의 길

[2023-05-14] 우리 교회가 걸어가는 길4

[2023-05-07] 이런 집이 있다구!?

[2023-04-30] 우리 교회가 걸어가는 길3

[2023-04-23] 우리 교회가 걸어가는 길 2

[2023-04-16] 우리 교회가 걸어가는 길

[2023-04-09] 부활하신 주님을 보며……

전심으로 OO을 찾는 자에겐 지혜가 있다

[2023-04-02]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깁니다.

[2023-03-26] 네가 어디 있느냐? Where are you?

[2023-03-19] 돌아온 탕자, 그 이야기 속에 숨은 진리

[2023-03-12] 가려고 떠나서 들어갔더라 (아브라함 시리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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