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랑의교회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 있다면 그 것은 바로 현재라는 시간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라고 하는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갑니다.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도 미래에 대한 불안도 행복한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짐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건강 상태, 재정상태, 학력같은 것들도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금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가장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일 등을 찾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잘할 수 있는 최고의 길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찾아 걸어갑니다.

건강하지 못하다고 원망하고 불평을 주변에 투덜거리기 전에 건강이 허락하는 범주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은 무엇일까?’ ‘최선의 행동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형제, 자매, 부모님, 자녀 등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를 베풀고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우리가 행복이 가득한 성공적인 삶을 꿈꾼다면 바로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살아가면서 바로 지금 가장 가치가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련 때문에 자신을 학대하고 주변 사람에 대한 원망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는 행복한 삶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행복이 찾아오더라도 둥지를 틀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실패에 대한 기억과 경험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몸이 병들거나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지우고 싶거나 또는 잊고 싶거나 돌이키고 싶은 기억들이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아픔과 실패가 주는 교훈을 양식으로 삼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 교훈이 주는 가르침대로 살아갑니다.

과거의 아픔과 실패로부터 달고 아름다운 열매를 발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아픔과 실패로부터 맺은 열매를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자한 얼굴로 매우 친정하게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말을 전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아픔과 실패가 주는 상처만을 안고 살아갑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누구 때문에 이런저런 환경 때문에 이런 상처가 생겼어~”

“그래서 나는 좌절 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나는 실망할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나는 일할 수 없어, 그래서 나는 용서할 수가 없어.”

그 사람 주변에는 항상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갑니까?

언제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언제나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살아 갑시다.

현재라고 하는 귀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갖고 내가 베풀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을 최선의 감사를 전하며 살아갑시다.

그런 우리가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요, 주님의 사람이요, 성령님의 사람임을 확신합니다.

사랑의 교회 테라스에서 감사함으로 게으른 농부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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