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사랑의교회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인생의 곳간을 채우기를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인생의 곳간을 채우기를

낙엽이 지고 잎이 떨어진 나뭇가지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김이 모락 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음식들과 움추려 드는 마음을 덥혀줄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인심은 곳간에서 난다고 합니다.

참 옳은 말이라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곳간이 가득해야 情도 넘쳐나고 너그러움도 넘쳐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곳간이라는 곳에 무엇이 어느 정도 담겨야 인심이 넘쳐 날지는 깊이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금 통장에 잔고가 3,000만원 정도 남아 있는 것인지, 30평 정도 되는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연봉 300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누구도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인생의 곳간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인생의 곳간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그 곳간에 넣어 둘 겁니다.

그리고 아무도 열수 없도록 큰 자물쇠를 채워 놓겠지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재물을 담아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인생의 곳간에 담겨지는 재물을 보고 행복을 느끼고,

그 중에 일부를 나누어 주면서 ‘베품’이라는 기쁨을 느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곳간에 무엇을 담아 놓고 있습니까?

저는 우리의 인생의 곳간에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담아 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로 인생의 곳간에 가득 채워 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부유를 소유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유하게 만드신 사람들은 곳간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로 함께 나누는 것을 「참행복」으로 알고 살아 갑니다.

아마도 하나님이 주시는 부유한 마음들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운 날씨에 길을 청소하고 있는 청소부 아저씨에게 따끈한 커피나 인삼차 한 잔을 나누어 주는 마음’‘

지치고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마음’

‘생경스러운 사람들과 환경 속에서 어색해하고 당황해 하는 사람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사망의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꿈을 나누어 주기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마음’

‘자신의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他人과 나눌 수 있는 마음’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 척박한 인생을 주님이 사랑으로 개척해나가는 마음’등…….

하나님께 은총을 입은 사람들은 이런 것들로 인생의 곳간을 가득 채울 거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로 우리의 인생의 곳간을 가득히 채우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로 형제들과 함께 나누며 이 세상을 따스한 진리와 은혜로 비추고 덮혀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됩시다.

“주님이 주신 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의 손으로 하나님께 다시 드릴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게으른 농부가 사람과 나누며 사람과 주님을 섬기며 주님께 드리는 기쁨으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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