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가장 사랑하는 분의 생일을 기억하나요?

선물 때문에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까?

제가 집사람과 연애하던 시절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헤어밴드, 헤어핀 등 머리에 하는 액세서리를 한 상자가 가득히 사가지고 집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저만치서 걸어오는 집사람 얼굴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 있는 겁니다.

기가 막혀서 말문이 턱 막히더군요.

어깨위로 길게 늘어져있던 머리카락이 어디론가 가버리고 없는 겁니다.

집사람이 하는 말 “어때, 깔끔한게 좋지!”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선물상자를 건네주었습니다.

집사람은 “어머” “어머” 소리를 내며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음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생일선물 때문에 한 번쯤 고민했던 기억들이 있을 겁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기쁘고 좋아할 만한 것을 고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친한 친구의 생일날이 되면 삼삼오오 흩어져있던 친구들이 선물을 사가지고 모여 듭니다.

생일을 맞은 친구를 중심으로 선물을 주고 받으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웃음을 주고 받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해마다 성탄절이면 많은 사람들이 친한 사람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재미있고 희안한 일은 그날의 주인공을 빼고 모인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생일이신 데 예수님은 빼놓고 자신들끼리 모여 기분을 낸다는 겁니다.

아무도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지도 않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찾지도 않습니다.

자신들의 말만 할 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누구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성탄절을 보면서 예수님은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일입니다.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날이지요.

사람들과 함께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한 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탄절을 예수님의 생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고르는 행복한 고민에 빠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이지요.

우리 모두 정성을 다해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 뵙시다.

성탄절 종일토록 주님과 함께,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주님께 드린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주님이 주신 은혜와 가르침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은 주님의 생일이시니까요.

성탄절이 말 그대로 메리 크리스마스(행복한 주님의 날)가 되어 주님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그렇게 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선물이 선물되기를 바라며

게으른 농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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